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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홍원 '함박웃음' 지으며 떠났다

등록|2015.02.16 19:01 수정|2015.02.16 19:01

손 흔들어 인사 하는 정홍원 전 총리이임식을 마친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입구앞에서 장관들과 인사를 마치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함박웃음 짓는 정홍원 전 총리이임식을 마친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인사를 마치고 떠나며 활짝 웃고 있다. ⓒ 이희훈


웃으며 떠나는 정홍원이임식을 마친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입구 앞에서 장관들과 인사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이희훈


정홍원의 '마지막 인사'정홍원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이제 진짜 물러나는 구나...'정홍원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마치고 생각에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 이희훈


정 총리 따르는 장관들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각 부처 장-차관들과 함께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본청으로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이임식을 마친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각 부처 장-차관들과 함께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함께 모여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장관들과 함께 선 정홍원이임식을 마친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당에서 각 부처 장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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