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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눈길' 김향기, 새침한 소녀

'눈길', 26일 오후 기자간담회 열려

등록|2015.02.26 17:52 수정|2015.02.26 17:52

[오마이포토] '눈길' 김향기, 새침한 소녀 ⓒ 이정민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KBS 1TV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 기자간담회에서 최종분 역의 배우 김향기가 새침한 모습을 하고 있다.


<눈길>은 1944년 일제 강점기 말, '일본군 위안부'라는 같은 운명 속에서 아픈 역사를 견뎌낸 두 소녀의 우정과 비극적 운명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2월 28일과 3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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