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김새론-김향기, '눈길' 맞추며 마주보기

'눈길', 26일 오후 기자간담회 열려

등록|2015.02.26 17:56 수정|2015.02.26 17:56

[오마이포토] 김새론-김향기, '눈길' 맞추며 마주보기 ⓒ 이정민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KBS 1TV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 기자간담회에서 강영애 역의 배우 김새론과 최종분 역의 배우 김향기가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눈길>은 1944년 일제 강점기 말, '일본군 위안부'라는 같은 운명 속에서 아픈 역사를 견뎌낸 두 소녀의 우정과 비극적 운명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2월 28일과 3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