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거창친환경곰취작목반 우영식씨 곰취밭에 나타난 개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아침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거창친환경곰취작목반 우영식(62)씨 곰취밭에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우씨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곰취밭이라 해마다 이때쯤이면 꽃샘추위를 피해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이곳 곰취밭으로 몰려 온다"고 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일 거창친환경곰취작목반 우영식씨 곰취밭에 나타난 개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