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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미 대사 입원 병원에 몰려간 엄마부대

등록|2015.03.05 16:08 수정|2015.03.05 16:08

[오마이포토] 리퍼트 미 대사 입원한 병원에 몰려간 엄마부대 ⓒ 유성호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피습 사건이 발생한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엄마부대 봉사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동맹 와해하는 종북 테러 규탄" 등을 외치며 범행 당사자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피습 직후 세종문화회관 인근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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