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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아빠의 '알바 프로젝트', 아들은 잘 해냈을까

[사이다 69회] 배지영 시민기자, '고등학생 되는 큰애, 1주일 알바 시켰더니'

등록|2015.03.16 16:39 수정|2015.03.16 16:39

▲ 팟캐스트 사이다 69회 ⓒ 최규화


<오마이뉴스>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배지영 시민기자의 '고등학생 되는 큰애, 1주일 '알바' 시켰더니'입니다.

열일곱 살 아들이 처음 번 돈으로 사온 '이것'을 보고 엄마는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입에서 나온 말은 "돈 아까워!"였다는 불편한 진실. 아들은 처음 번 '알바비' 11만7880원을 어떻게 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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