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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길바닥에서 잠든 세월호 유가족

등록|2015.03.31 09:11 수정|2015.03.31 09:11

[오마이포토] 길바닥에서 잠든 세월호 유가족 ⓒ 이희훈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416시간 농성이 시작됐다. 농성에 들어간 세월호 유가족이 동이 터오는 길바닥에 밤샘 노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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