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저수지 탐방로의 유채 꽃길. ⓒ 경남도청 최종수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 탐방로의 유채 꽃길이 탐방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창원시에서 유채 꽃길을 조성한 것이다. 생태사진작가 최종수씨는 "매년 겨울이면 수만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월동하는 주남저수지 긴 월동기간을 끝내고 고향 시베리아로 돌아간 철새들의 빈자리를 노랑꽃물결이 대신 채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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