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분향소 앞 삭발식하는 유가족 ⓒ 이희훈
세월호 유가족들이 4일 오전 경기도 안산 합동 분향소 앞에서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에 앞서 삭발식을 하고 있다.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선체 인양 공식 결정 때까지 배·보상을 받지 않겠다' 는 입장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분향소 앞 삭발식하는 유가족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