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영정 품에 안은 동혁엄마

등록|2015.04.04 22:08 수정|2015.04.04 22:08

[오마이포토] 영정 품에 안은 동혁엄마 ⓒ 이희훈


세월호 유가족 김성실씨와 딸 예원양이 4일 오전 경기도 안산 합동 분향소에서 고 김동혁군의 영정을 받아들고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하기 위해 기자회견에 참석 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