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오빠 영정 든 예원이, 엄마 삭발에 눈물

등록|2015.04.04 22:09 수정|2015.04.04 22:09

[오마이포토] 오빠 영정 든 예원이, 엄마 삭발에 눈물 ⓒ 이희훈


고 김동혁군의 동생 예원양이 4일 오전 경기도 안산 합동 분향소에서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에 앞서 삭발을 하는 엄마 김성실씨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