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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아들

등록|2015.04.07 09:34 수정|2015.04.07 09:34

[오마이포토]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아들 ⓒ 이희훈


한 세월호 유가족이 6일 오후 충남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회의실에서 유기준 장관과 면담이 진행되던 중, 휴대폰을 켜 희생된 아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맞은편은 왼쪽부터 연영진 해양정책실장, 유기준 해수부 장관, 박준권 항만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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