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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아들 생각에 흐르는 눈물

등록|2015.04.07 13:09 수정|2015.04.07 13:09

[오마이포토] '아들 생각에 흘러 내린 눈물' ⓒ 이희훈


세월호 희생자 고 최성호(단원고) 군의 아버지 최경덕씨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선체인양결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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