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아들 생각에 흐르는 눈물 이희훈(lhh) 등록|2015.04.07 13:09 수정|2015.04.07 13:09 ▲ [오마이포토] '아들 생각에 흘러 내린 눈물' ⓒ 이희훈 세월호 희생자 고 최성호(단원고) 군의 아버지 최경덕씨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선체인양결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훈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