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참두릅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관동마을 야산에서 박기홍(65)씨가 봄철 산나물로 인기가 높은 두릅나무 새순을 따고 있다.
노지재배로 맛과 향이 독특한 참두릅은 항암효과와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산채의 제왕'이라고 부르고 있다.
▲ 함양 참두릅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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