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이들만 있었어도... 세월호는 침몰하지 않았다

[카드뉴스] 맑고 안전한 사회, '양심의 호루라기'가 지킬 수 있습니다

등록|2015.04.17 10:22 수정|2015.04.17 10:22
맑고 안전한 사회, 양심의 호루라기가 지킬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더보기


○ 편집ㅣ최유진 기자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