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아이들 생각에 객실로 들어오지 못하는 엄마 이희훈(lhh) 등록|2015.04.15 21:03 수정|2015.04.15 21:03 ▲ [오마이포토] 아이들 생각에 객실로 들어오지 못하는 엄마 ⓒ 이희훈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사고해역을 방문하기 배에 승선한 한 유가족이 객실 유리창 밖으로 보이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훈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