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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아이들 생각에 객실로 들어오지 못하는 엄마

등록|2015.04.15 21:03 수정|2015.04.15 21:03

[오마이포토] 아이들 생각에 객실로 들어오지 못하는 엄마 ⓒ 이희훈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사고해역을 방문하기 배에 승선한 한 유가족이 객실 유리창 밖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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