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유성호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어머니들의 모임인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어머니들의 모임인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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