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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위험한 상견례2', 폭소만발하는 경찰과 도둑

23일 오후 시사회 열려

등록|2015.04.23 19:11 수정|2015.04.23 19:11

[오마이포토] '위험한 상견례2', 폭소만발하는 경찰과 도둑 ⓒ 이정민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시사회에서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 역의 배우 진세연과 도둑가문의 외아들 철수 역의 배우 홍종현이 아웅다웅하는 경찰가문 아버지 역의 배우 김응수와 도둑가문 어머니 역의 배우 전수경의 모습을 보며 웃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경찰가문 막내딸과 도둑집안 외동아들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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