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살짝 긁었는데 "돈 내놔"... 보복이 시작됐다

[사이툰③] 고상만 기자의 <차 범퍼 긁혔는데 웃음이...>

등록|2015.04.24 15:30 수정|2015.04.24 15:30
<사이툰>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쓴 '사는 이야기'를 동영상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편집자말]

[동영상으로 보는 사는이야기 '사이툰' ③] 거짓말 같은 복수극 ⓒ 강신우


새롭게 선보이는 <사이툰> 세 번째 이야기는 자기 차를 긁고 지나간 이에게 색다른 복수(?)를 감행했던 고상만 시민기자의 '차 범퍼 긁혔는데 웃음이... 드디어 복수의 기회가 왔다'를 재구성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떤 '복수'를 했을까요? 함께 보시죠!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