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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카드뉴스] 박근혜 대통령,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에서

등록|2015.05.06 17:16 수정|2015.05.06 17:23
"간절하게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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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일 제 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꿈 나들이'라는 낙도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이 꿈'이라는 진도초등학교 학생에게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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