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세계인의 날' 어울림한마당, 17일 르네시떼 앞 광장

등록|2015.05.14 19:38 수정|2015.05.14 19:38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부산 르데시떼 앞 광장에서 '세계인의 날' 기념으로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연다. 미얀마, 네팔, 필리핀 출신 가수들이 다양한 공연을 한다. 또 센터는 이날 현장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문의/051-304-0900.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