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9월 30일 내한공연 연다..."화려한 연출의 극치"
6월 내놓는 새 앨범 발매 기념 아시아 투어 진행
▲ 밴드 뮤즈(MUSE) ⓒ 엑세스이엔티
밴드 뮤즈(MUSE)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공연을 주최하는 엑세스이엔티는 뮤즈가 오는 9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내한공연은 6월 선보이는 새 앨범 < Drones(드론즈) >의 발매 기념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