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메르스 확산에 떨고 있는 서울 시민들 ⓒ 유성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소재 의사가 1500여 명 이상의 시민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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