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쓰리썸머나잇' 윤제문, 보스 카리스마 ⓒ 이정민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쓰리썸머나잇> 제작보고회에서 마약 밀매 조직 보스 마기동 역의 배우 윤제문이 자신의 배역을 소개하고 있다.
<쓰리썸머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담은 핫 코믹 어드벤처 작품이다. 7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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