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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쓰리썸머나잇' 임원희, 음흉한 하트

15일 오전 제작보고회 열려

등록|2015.06.15 12:35 수정|2015.06.15 12:35

[오마이포토] '쓰리썸머나잇' 임원희, 음흉한 하트 ⓒ 이정민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쓰리썸머나잇> 제작보고회에서 콜센터 상담원 구달수 역의 배우 임원희가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 ⓒ 이정민


<쓰리썸머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담은 핫 코믹 어드벤처 작품이다. 7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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