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어머니의 새 운동화를 불태웠습니다

[사이툰④] 김동이 시민기자의 "맏아들이 사준 신발 아까워서..."

등록|2015.06.20 14:13 수정|2015.06.20 14:13

[사이툰4] 잊지 못할 '마지막 선물'시민기자들이 보내주신 훈훈한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 박소영


네 번째 <사이툰>은 어머니께 드렸던 마지막 선물을 추억하는 김동이 시민기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맏아들이 사준 신발, 아까워서 어째 신누..."를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여러분의 '잊지 못할 선물'은 무엇인가요? 소중한 이와 마음을 나눴던 아름다운 때를 떠올리며 사이툰 네 번째 이야기, 함께 보시죠. ^^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