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함양 서상면 봉정마을 문성만씨 부부가 온실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장맛비가 내리는 9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봉정마을 문성만씨 부부가 온실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는 비타민A, C와 칼슘, 철분 등 영양소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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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함양 서상면 봉정마을 문성만씨 부부가 온실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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