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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 작가, '공간이식' 개인전 24일부터 진주

등록|2015.07.18 09:23 수정|2015.07.18 09:23

▲ 허성 작가의 <공간이식>. ⓒ 허성


경상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인 허성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4~28일 사이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허성 작가는 한국미협 진주지부장과 개천미술대상전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허 작가는 이번에 '공간이식'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그림을 선보인다. 개인전 개막행사는 24일 오후 6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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