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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콤달콤 거창 햇사과 ‘아오리’ 수확

등록|2015.07.21 12:41 수정|2015.07.21 12:41

▲ 햇사과 '아오리'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2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 언덕농원 장영효(59)씨 부부가 올해 첫 햇사과인 아오리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 아오리 사과는 새콤한 맛과 초록빛이 나며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3대 국립공원의 중심에 위치해  낮과 밤의 기온차로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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