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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피스', 칸 다녀온 공포영화

23일 오전 제작보고회 열려

등록|2015.07.23 16:29 수정|2015.07.23 16:29

[오마이포토] '오피스', 칸 다녀온 공포영화 ⓒ 이정민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정민, 박성웅, 고아성, 류현경, 손수현, 이채은, 배성우, 오대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 이정민


제68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는 <오피스>는 가족을 살해하고 종적을 감췄던 회사원의 재출근 모습이 CCTV화면을 통해 발견된 뒤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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