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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무담보 너, 제발 헤어지자 쫌

[기획-대부업의 변신 ①] 대부업 광고 어떻게 달라졌나

등록|2015.07.25 20:08 수정|2015.07.28 20:14
대부업은 필요악일까요?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필요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연 34.9% 고금리 족쇄가 따라 붙습니다. 그런 대부업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감성광고도 모자라 프로 스포츠 구단을 만들어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려 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오는 8월 TV 대출 광고 제한을 앞두고 대부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카드뉴스로 대부업 광고 흐름을 짚어봅니다. [편집자말]
내 주위를 맴도는 '대부업 광고' 언제쯤 헤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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