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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해 소쿠리섬, 청소년 해양교육 벌여

등록|2015.07.31 10:15 수정|2015.07.31 10:15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생태교육과 함께 쓰레기 수거, 생태환경 조사 활동을 벌였다.

이 단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진해 소쿠리섬과 마산 안목섬에서 지난 30일에 이어, 오는 8월 12일과 14일, 9월 12일 각각 실시한다.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30일 진해 소쿠리섬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벌였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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