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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협녀, 칼의 기억' 김고은, 사랑스런 미소 가득

5일 오후 시사회 열려

등록|2015.08.05 17:20 수정|2015.08.05 17:20

[오마이포토] '협녀, 칼의 기억' 김고은, 사랑스런 미소 가득 ⓒ 이정민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시사회에서 홍이 역의 배우 김고은이 기자들의 질문을 들으며 웃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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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칼의 기억>은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말 무신정권 시절, 한때 뜻을 함께하며 세상을 바꾸려 했던 '풍진삼협'의 세 검객 이야기다. 8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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