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 계곡 피서객의 물놀이. ⓒ 거창군청 김정중
말복을 3일 앞둔 9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금원산 자연휴양림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9일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 계곡 피서객의 물놀이.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일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 계곡 피서객의 물놀이. ⓒ 거창군청 김정중
▲ 9일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 계곡 피서객의 물놀이.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