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거창군 남하면 강정들판의 농부와 참새. ⓒ 거창군청 김정중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강정들판에서 영글어 가는 곡식을 먹다 인기척에 놀라 달아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강정들판에서 영글어 가는 곡식을 먹다 인기척에 놀라 달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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