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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내 딸, 금사월' 전인화-백진희, 모녀로 만나 너무 좋아!

2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등록|2015.09.02 16:09 수정|2015.09.02 16:09

[오마이포토] '내 딸, 금사월' 전인화-백진희, 모녀로 만나 너무 좋아! ⓒ 이정민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속 모녀관계인 배우 전인화와 백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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