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과자치연구소(이사장 김좌관)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부산YMCA 강당에서 '설립 20년 활동백서 발간 기념,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광복70년 부산, 생태도시로 가자"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연구소는 "90년대 초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낙동강 페놀사건 이후 환경운동이 전국적으로 크게 확산되었다. 연이어 부산과 서울, 대전 등지에서 환경운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안제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소가 설립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1995년 설립 이후 저희 연구소는 낙동강 살리기, 자원순환, 도시 녹지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 유해물질로부터 시민건강 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제 분야의 각종 조사와 연구, 토론, 교육, 출판활동을 통해 생태도시 부산의 담론을 형성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90년대 초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낙동강 페놀사건 이후 환경운동이 전국적으로 크게 확산되었다. 연이어 부산과 서울, 대전 등지에서 환경운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안제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소가 설립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1995년 설립 이후 저희 연구소는 낙동강 살리기, 자원순환, 도시 녹지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 유해물질로부터 시민건강 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제 분야의 각종 조사와 연구, 토론, 교육, 출판활동을 통해 생태도시 부산의 담론을 형성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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