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국제 [만평] 상봉의 문은 바늘구멍 이태헌(cay828) 등록|2015.09.09 08:30 수정|2015.09.09 08:30 ▲ 길은 뚫렸지만...상봉의 문은 바늘구멍 ⓒ 이태헌 덧붙이는 글 이산가족 수만명인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