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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년의 숲 붉게 물들인 꽃무릇

등록|2015.09.14 10:43 수정|2015.09.14 10:43

▲ 함양 함양읍 상림공원 꽃무릇. ⓒ 함양군청 김용만


1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천연기념물 154호)에 꽃무릇이 꽃망울을 터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무릇은 '석산(石蒜)'으로도 불리며 꽃말은 '슬픈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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