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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유아인, 액션 한번 해볼까!

21일 오후 현장공개 열려

등록|2015.09.22 09:14 수정|2015.09.22 09:14

[오마이포토]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액션 한번 해볼까!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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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분이 역의 배우 신세경이 이방원 역의 배우 유아인과 물고 뜯는 추격장촬영을 리허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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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대관령 현장 공개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스태프들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 이정민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인 육룡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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