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차라리 새가 되어 이산상봉 100명뿐 이태헌(cay828) 등록|2015.09.27 15:07 수정|2015.09.27 15:07 ▲ 한 마리 새가되어...이산상봉 100명뿐 ⓒ 이태헌 덧붙이는 글 이산가족 대부분 고령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