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보리암(주지 능원 스님)은 지난 달 25일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쌀 400kg을 상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상주면사무소는 추천을 받은 35세대에 쌀을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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