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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리보는 박근혜 교과서 '대안교과서'편

등록|2015.10.14 11:07 수정|2015.10.23 14:37
새 역사 국정교과서에 어떤 내용이 담길까?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이념 편향성이 배제된 최고 품질의 역사교과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여당 관계자들이 지지했던 뉴라이트 사관의 '대안교과서' '교학사 교과서'는 친일독재 미화 등 우편향 논란을 빚었다. 이들 교과서를 통해 '박근혜 교과서'의 미래를 엿본다. - 기자 말

미리 보는 박근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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