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거창 ‘가을햇살 아래 감말랭이 손질’

등록|2015.10.14 14:52 수정|2015.10.14 14:52

▲ 거창 '감말랭이' 말리기. ⓒ 거창군청 김정중


14일 오전 경남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상유마을 김순자(74)씨가 가을 햇살 아래에서 도시에 사는 손주들이 오면 건네 줄 감말랭이를 손질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