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케이푸드 김밥 '우리 함께 만들었어요' ⓒ 이희훈
17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형쇼핑몰 코타카사블랑카에서 열린 '2015케이푸드자카르타' 소비자체험행사(B2C)에 교민들과 현지인들이 함께 어울려 42미터의 대형김밥을 말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대형김밥의 길이는 한-인니 수교 42주년을 뜻하는 42미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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