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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아빠 갔다 또 와

그게 마지막 인사가 될 줄이야

등록|2015.10.24 16:40 수정|2015.10.24 16:40

아빠 갔다 또 와-그게 마지막 인사가 될 줄이야... ⓒ 이태헌


덧붙이는 글 65년 사무치던 네살배기 딸아이의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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