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만평·만화 [만평] 아빠 갔다 또 와 그게 마지막 인사가 될 줄이야 이태헌(cay828) 등록|2015.10.24 16:40 수정|2015.10.24 16:40 ▲ 아빠 갔다 또 와-그게 마지막 인사가 될 줄이야... ⓒ 이태헌 덧붙이는 글 65년 사무치던 네살배기 딸아이의 인삿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