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 양지의 그늘? 국회 인턴의 한숨 이태헌(cay828) 등록|2015.10.26 11:26 수정|2015.10.26 11:26 ▲ 양지의 그늘국회 인턴의 한숨 ⓒ 이태헌 ※ 사진 테두리선은 넣지 마세요!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사이즈는 가로 1280픽셀. 덧붙이는 글 아이러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