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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일본이 사죄할 때까지'

등록|2015.10.28 15:24 수정|2015.10.28 15:24

[오마이포토] '일본이 사죄할 때까지' ⓒ 권우성


28일 오후 서울 중화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02차 수요집회가 초-중-고-대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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