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호송차에서 구호외치는 대학생 ⓒ 권우성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일본총리가 한일정상회담을 진행중인 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역사동아리 소속 대학생 16명이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 중단" "아베는 침략전쟁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전원연행되었다. 한 학생이 호송차에 태워진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호송차에서 구호외치는 대학생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