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아버지 이름 앞의 대못 뽑으려고 '역사전쟁' 고정미(yeandu) 등록|2015.11.03 16:57 수정|2015.11.03 16:58 아버지 이름 앞의 대못 뽑으려고 ‘역사전쟁’ 카드뉴스 더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미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